오늘은 네트워크의 규칙 편!

 

요즘 리액트랑 자바스크립트를 열심히 공부중인데

생각지도 못한 해커톤에 뽑혀버려서 급하게 하다 보니..기록을 잘 못남기고 있다 😅 (서평단까지 되어버린..바쁘다 바빠)

그래도 매일 챙기려 하는 영어랑 CS는 잘 잊어버릴 수 있으니, 기록을 꾸준히 남겨놓으려고 한다

 

*검은 색으로 칠해진 부분을 드래그하면 정답을 볼 수 있다.

직접 타이핑한 거라 오타가 있을 수 있으니 혹시 문제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1. 네트워크에서 통신을 하기 위한 규칙을 프로토콜 이라고 한다.
  2.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로 데이터가 도착할 때까지 여러 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마다 지켜야 하는 독립적인 프로토콜 이 존재한다.
  3. ISO 국제표준화기구에서 네트워크 기술의 기본이 되는 OSI 모델을 제정했다. OSI 모델은 7계층으로 나뉘어져 있고 각 계층마다 독립적인 규칙과 역할, 기능이 있다.
  4. 네트워크를 시스템 간의 물리적인 연결을 담당하고 0, 1로 이루어진 비트열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거나 전기 신호를 비트열로 변환하고 제어하는 계층은 물리 계층이다.
  5. 네트워크 기기 간의 데이터를 전송하고 랜카드의 고유 주소인 MAC 주소를 결정하는 계층은 데이터링크 계층이다.
  6. 네트워크 계층은 다른 네트워크와 통신하기 위한 경로 설정을 하고 논리 주소를 결정한다.
  7. 전송 계층은 네트워크 통신을 할 때 서로 신뢰할 수 있는 통신을 구현한다.
  8. 세션을 체결하고 통신 방식을 결정하는 계층은 세션 계층이다.
  9. 문자 코드, 압축, 암호화 등의 데이터를 변환하는 계층은 표현 계층이다.
  10. 파일 전송, 웹사이트 조회 등 앱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층은 응용 계층이다.
  11. OSI 모델은 7계층이지만 TCP / IP 모델은 4계층이다. 위에서부터 응용 계층, 전송 계층, 인터넷 계층, 접속 계층이 있다.
  12. 한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로 데이터를 보내려면 데이터의 앞부분에 전송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수신 컴퓨터에 대한 정보를 붙여서 다음 계층으로 보내야 하는데 이 정보를 헤더 라고 한다.
  13. 각 계층마다 송수신에 필요한 정보인 헤더를 데이터에 붙여나가는 작업을 캡슐화 라고 한다.
  14. 데이터를 받는 컴퓨터는 각 계층마다 헤더를 하나씩 제거해 나가는 작업을 하는데, 이 작업을 역캡슐화 라고 한다.
  15. 데이터를 보낼 때 OSI 모델의 제일 마지막 계층인 데이터 링크 계층에서는 헤더와 데이터의 마지막에 트레일러 라는 추가정보를 붙인다.

 

 

 

 

 

 

오늘의 퀴즈 끝!